삼성물산 패션부문 신규 여성복 브랜드 코텔로 '2021 가을·겨울(FW) 컬렉션' 이미지. [사진=삼성물산 패션 부문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다음 달 5일 신규 여성복 브랜드 코텔로(Kotelo)를 론칭해 SSF숍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19년 9월 론칭한 구호플러스에 이어 코텔로를 통해 온라인 채널 중심의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여성복 온라인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코텔로는 25·35 밀레니얼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고가성비 데일리웨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아이템 위주로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코텔로는 '작은 집'을 뜻하는 핀란드어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몸을 감싸는 안락함'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코텔로는 고가성비와 고품질을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연구 개발한 원사를 주로 사용해 '잘 만든 좋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에 주력했다. 주로 상·하의 세트 제품을 선보여 스타일링에 피로도를 줄였고, 집과 사무실의 경계 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높은 품질에 중점을 뒀다.

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밀레니얼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고자, 최근 변화한 트렌드를 반영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일상복을 제안하는 신규 브랜드 코텔로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가성비, 고품질을 갖춘 상품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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