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71명…역대 두 번째 큰 규모

전환욱 기자입력 : 2021-09-26 10:09
서울 923명·경기 922명 등 수도권 2014명…국내 발생 73.6%

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부건어물시장에서 찾아가는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1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확진자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117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735명, 해외 유입 사례는 36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923명 △경기 922명 △인천 169명 △대구 143명 △경북 85명 △충남 74명 △대전 53명 △충북 49명 △전북 47명 △강원 47명 △부산 46명 △광주 39명 △울산 27명 △전남 25명 △세종 8명 △제주 6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2014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3.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선 721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 중 26.3%를 기록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필리핀 7명 △이스라엘 5명 △카자흐스탄 4명 △우즈베키스탄 3명 △러시아 3명 △몽골 3명 △미국 3명 △인도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미얀마 1명 △파키스탄 1명 △캄보디아 1명 △모로코 1명 △탄자니아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29명이다.

사망자는 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450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9명 감소한 32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726명으로 총 26만8140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3만582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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