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그린 ‘제올루션’, 중증장애인생산품 쇼핑몰 ‘꿈드래’ 입점

이재훈 기자입력 : 2021-09-24 16:47

코로나19 살균소독제 ‘제올루션’. [사진=네오팜그린 제공]


경구흡입 독성 테스트를 통과한 코로나19 살균소독제 ‘제올루션’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온라인 쇼핑몰 ‘꿈드래’에 입점했다.

24일 네오팜그린에 따르면 꿈드래는 ‘행복한 미래를 열어준다’는 뜻의 ‘꿈’과 ‘드리다’의 합성어로, 일반노동시장에서 참여하기 힘든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을 위한 사이트다.

꿈드래에 입점하기 위해선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전체 근로자의 70% 이상이 장애인(최소 10명이상)으로 구성돼 있고, 장애인 근로자 중 60% 이상이 중증장애인인 생산시설 중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정을 받은 생산시설이어야 한다.

꿈드래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하는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생산품 또는 생산시설에 대해 공공기관의 모든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를 의무화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근로장애인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공간인 셈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올루션은 물 99.9%와 자연유래물질 제올라이트(Zeolite) 0.1%로 구성된 살균소독제로, 알코올·염소계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무색·무취이면서 인체 자극이 거의 없는 게 특징이다.

네오팜그린 관계자는 “제올루션은 고려대 의료원이 수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성능평가 및 한국화학연구원 안정성평가연구소(KIT))와 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KBSI)에서 흡입독성과 경구독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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