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 주가 5%↑..."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1320원"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24 10:1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에이치씨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3분 기준 피에이치씨는 전일 대비 5.41%(80원) 상승한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이치씨 시가총액은 125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9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5일 피에이치씨가 기명식 보통주 3800만주에 대한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을 132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에는 브루나이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수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수출은 브루나이 정부 입찰로 이뤄졌으며, 첫 수출 물량은 50만개다.

회사 관계자는 "인구 44만명의 국가에서 50만개의 신속진단키트 수량을 입찰했다는 것은 브루나이의 상황과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비교적 늦게 신속진단키트 제품을 출시하면서 인허가나 영업활동 등 모든 것이 뒤쳐 졌지만 최근 제품의 편리함과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주문수량이 점차 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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