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주가 8%↑..."코로나19 백신 동물실험 결과 내달 발표"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17 10:0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리더스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분 기준 바이오리더스는 전일 대비 8.37%(950원) 상승한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리더스 시가총액은 338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8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5일 바이오리더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의 동물실험 결과를 내달 학회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오리더스는 뉴클레오캡시드 항원 기반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여러 동물실험을 통해 회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BLS-A01)에서 높은 항체가 및 중화항체가, 항원 특이적 기억 T세포와 세포독성 T세포 형성 등이 관찰됐다. 최근 실시한 감염동물 모델에서도 증상이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번 결과를 내달 13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71회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