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주가 4%↑...'mRNA 점막백신 기술' 美 특허 출원 소식에 상승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15 10:0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트론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기준 인트론바이오는 전일 대비 4.55%(950원) 상승한 2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 시가총액은 731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인트론바이오는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인 'mRNA 점막백신 기술'과 관련해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mRNA 점막백신에 관련된 기술로 점막백신 효과 증대 기술에 관련한 특허이며,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박테리오파지 디스플레이 기법이 적용돼 개발된 점막백신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강상현 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mRNA 점막백신 특허기술은 바이러스성 질환 예방을 위한 mRNA 백신에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RNA 기반의 다양한 의약품 기술로도 개발될 수 있어 향후 항암제 개발, 알러지 치료제 개발, 노화 관련 약물 개발 등 다양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다양하게 확장돼 활용될 수 있는, 기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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