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평균 경쟁률 32대 1…전 타입 마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선영 기자
입력 2021-09-15 07: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최고 경쟁률 74㎡B 타입서 40대 1 기록

[사진=한신공영 제공]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의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감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1순위 청약 결과, 148가구 모집에 4846명의 접수자가 몰려 평균 3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74㎡B 타입의 40.43대 1이었다. 7가구 모집에 283건이 접수됐다. 이어 △84㎡A 타입 40.24대 1 △84㎡B 타입 32.14대 1 △74㎡C 타입 31.33대 1 순이었다.

청약 인기 요인으로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우선 꼽힌다.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방식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단지로, 3.3㎡당 1100만원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수도권 집값 상승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주택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내 집 마련 기회로 떠오른 것이 청약 조기 마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말 착공식을 진행한 제3연륙교를 비롯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는 점도 분양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40블록에 조성되는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는 전용 74~84㎡ 총 8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16~20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