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주가 1%↑..."견조한 실적 기대" 전망에 강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15 10:4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8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1.88%(8200원) 상승한 4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800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3일 하이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향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8만5000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9일 SK이노베이션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0조1000억원 규모의 하이-니켈(High-nickel)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코프로비엠의 2025년 매출액은 9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생산 확대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전세계 신차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은 연초에 4.8%에 불과했지만 지난 7월에 7.8%까지 상승하며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비엠의 3·4분기 양극재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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