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국내 고성능차 문화 확산에 힘을 싣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에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6번째 브랜드관인 'AMG 서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벤츠코리아는 △AMG 스피드웨이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이어 AMG 서울의 개관으로, AMG 전용 인프라를 완전히 갖추게 됐다.

AMG 서울은  전체면적 1239㎡에 지상 4층 규모로 한성자동차에서 운영한다. 1층은 AMG 전시장과 경정비가 가능한 서비스센터, 2층은 전시 및 AMG 게임존으로 꾸며졌다. 또한 3차원(3D) 컨피규레이터 '원 디스플레이(One Display)'를 아시아 최초로 적용해 AMG 차량 라인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라운지에서는 한국과 독일에서 AMG 전문 교육을 수료한 'AMG 엑스퍼트'가 차별화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벤츠코리아는 AMG 서울 개장을 기념해 배우 이하늬를 AMG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향후 2년간 AMG의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장은 "한국이 고성능차 시장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함에 따라, AMG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부터 브랜드 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 구축에 데 힘쓰고 있다"며 "AMG 서울을 통해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고성능 자동차 문화를 적극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에 자리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국내 첫 브랜드관 'AMG 서울'.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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