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승 쿠팡 대표, 첫 타운홀 주관 "고객경험 혁신 만들자"

김유연 기자입력 : 2021-09-03 15:47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사진= 쿠팡]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는 3일 하반기 전략 과제 공유를 위한 쿠팡 리더십 타운홀 미팅에서 신규 사업의 잠재력를 강조하며 혁신적 고객경험 창출 위한 부단한 도전을 당부했다.

강 대표는 "쿠팡은 지난 2분기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71% 증가해 45억 달러를 돌파하며 ‘로켓 성장’을 이어갔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쿠팡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도 공유했다. 강 대표는 “상반기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의 43%를 쿠팡이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500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신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강 대표는 “새로운 영역에서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쿠팡의 기본 전략 모델”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이어 “특히 지속적 투자를 통해 지난 2분기 동안 매출이 약 3배 성장한 쿠팡이츠,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로켓프레시가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대표는 “쿠팡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배송인력 직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혁신은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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