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담 광장에 모인 시위대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정권 장악을 비난하고 있다. 이날 유럽과 미국의 15개 도시에서는 탈레반을 규탄하는 시위가 동시에 벌어졌다. 관련기사민주, '출마 예정' 한덕수 규탄 "관건선거 자행…파렴치한"국방부, "북 파병 인정, 범죄행위 자인한 것…강력 규탄" #탈레반 #테러 #규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