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전일 대비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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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1-08-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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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낮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서울시는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3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수치인 567명보다는 31명 적고, 일주일 전인 20일 507명보다는 29명 많다. 중복과 오신고 등을 정리하고 추가 확진자를 포함한 당시 최종 집계치는 26일 557명, 20일 525명이었다.

최근 서울 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지난 10일 660명을 기록한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3주째 대부분 500명대를 넘어섰다. 지난 24일에는 677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26일 서울 내 코로나 검사를 받은 사람은 7만9629명이다. 이는 최근 2개월간 확진율이 0.7~0.9% 수준임을 고려하면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이나 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율은 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를 의미한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 내 신규 확진자 수는 55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만7371명이다.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184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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