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발맞춰 예금금리 상향 조정"

[사진=케이뱅크 제공]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자사 정기예금 금리를 상향 조정한다. 한국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올린 데 따른 후속조치 성격이다. 

27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가입기간 전 구간에 대해 0.2%포인트 씩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상된 금리는 28일 자정부터 적용된다. 

이에따라 '코드K 정기예금' 금리는 36개월 이상 상품의 경우 1.3%에서 1.5%로 확대된다. 24개월과 12개월 이상 상품 가입자 역시 0.2%포인트 인상된 1.45%와 1.4%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해당 상품에서 가장 낮은 금리(0.7%)를 적용받는 1개월 이상 가입기간 이용자도 동일하게 0.2%포인트 오른 0.9%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상품 이용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예금금리 인상을 단행했다"면서 "중저신용자와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실수요 기반 대출 확대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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