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버터', 13주째 미국 빌보드 '핫100'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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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1-08-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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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13주째 미국 빌보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1세기 팝 아이콘'이라는 말이 무색지 않은 인기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순위(8월 2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버터'는 '핫 100' 8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1일 공개된 '버터'는 6월 5일 자 순위에서 1위로 신규 진입한 이래 통산 9번 '핫 100'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석 달째 이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빌보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버터'가 '핫 100'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고, '디지털 송 세일즈' 순위에서는 12번째 1위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또 해당 곡은 올해 빌보드 '핫 100'에서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곡인 동시에 빌보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에서도 지난 8월 21일 자까지 9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등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로 떠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열리는 미국 음악 시상식 '2021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비롯해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편집(Best Editing)' 등 총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며 MTV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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