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부르이 국제공항 외곽에 수백명의 주민들이 모여 있다. 전날 이곳에서 필사적으로 국외 탈출을 시도하는 군중이 몰려들어 큰 소동이 벌어지자 탈레반은 전국적인 사면령을 선포하고 여성들에게는 정부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관련기사전원합의체 9일 만에 결론?... 박주민 "대법원, 상식 벗어난 정치 판결"경관·어업에 주민 난색…풍력 확대 위해 수용성 확보돼야 #탈레반 #아프간 #주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