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3호에 9만3000명"....수도권 1차 사전청약 경쟁률 [아주경제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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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재 기자
입력 2021-08-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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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지에서 나온 공공주택 4333호에 대한 청약에 총 9만379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1.7대1을 기록했다.

이 중 공공분양 주택은 평균 경쟁률이 28.1대1, 신혼희망타운은 13.7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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