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준(왼쪽), 이주환 컴투스 각자 대표[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 1529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회사는 역대 분기 최고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2% 줄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7%(1172억원)를 차지했다. 북미와 유럽에서만 787억원을 벌어들였다.

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통해 세계 모바일 이스포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에 서비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한 전략적 투자, 인수합병(M&)을 통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웹소설, 웹툰 등 텍스트 기반 원천 IP(지식재산권)부터 영상, 메타버스, 금융과 게임에 이르는 강력한 콘텐츠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다각도의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미디어 트랜스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