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9일 데브시스터즈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24개국에 ‘쿠키런: 킹덤’ 현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마케팅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업무 제휴 체결식에 참석한 컴투스 송재준 대표(왼쪽), 데브시스터즈 이지훈 대표. [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데브시스터즈 인기 모바일게임 ‘쿠키런: 킹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컴투스는 9일 데브시스터즈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24개국에 ‘쿠키런: 킹덤’ 현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마케팅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컴투스의 역할은 국가별 원활한 라이브 서비스 지원, 현지화, 고객 대응, 커뮤니티 관리다. 브랜드 인지도 증진,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나선다.

‘쿠키런: 킹덤’은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1월 출시한 모바일게임으로, 한국과 대만, 태국, 홍콩 등에서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 설립 초기인 2010년에 이 회사에 투자했고, 지난 2월에 추가 투자했다.

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데브시스터즈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양 사의 노하우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오랫동안 컴투스와 쌓아온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유럽 진출 협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쿠키런: 킹덤’이 유럽은 물론 세계 MZ세대들의 아이코닉 게임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9월에 일본, 10월에 미국 시장에서 '쿠키런: 킹덤' 마케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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