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 美 증시 영향... 닛케이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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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기자
입력 2021-08-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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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상하이종합 강보합 0.08%↑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11일 아시아 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36포인트(0.65%) 상승한 2만8070.51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17.80포인트(0.92%) 상승한 1954.08로 장을 닫았다.

일본 주요 기업의 2분기 실적과,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호재가 됐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분석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9포인트(0.08%) 상승한 3532.62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42포인트(0.24%) 하락한 1만5021.17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지수도 31.61포인트(0.91%) 하락한 3437.06으로, 상하이판 '나스닥' 커촹반 추적 지수인 커촹50지수도 9.4포인트(0.59%) 내린 1578.79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대만 가권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96.46포인트(0.56%) 하락한 1만7227.18로 장을 마쳤고,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 내린 2만6552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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