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주가 5%↑..."스푸트니크V 상업 생산 기대감 높아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8-05 13:5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이넥스 주가가 상승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9분 기준 바이넥스는 전일 대비 5.91%(1150원) 상승한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넥스 시가총액은 654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3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바이넥스는 러시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푸트니크V 관련주다. 

지난 5월 SK증권은 바이넥스에 대해 하반기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상업 생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나승두 연구원은 "스푸트니크V 백신 사용 승인 국가는 늘고 있지만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량 생산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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