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셋 주가 7%↑..."지난해 5G 광트랜시버 필수부품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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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08-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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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셋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1분 기준 코셋은 전일 대비 7.74%(205원) 상승한 2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셋 시가총액은 137억원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코셋은 1999년 설립돼 광선로 증폭기 부품 중 펌프레이저 모듈을 주로 만드는 업체다. 

지난해에는 5세대(5G) 광트랜시버 필수 부품인 광학 서브어셈블리(OSA) 국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OSA는 광섬유와 연결하는 각종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모듈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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