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팅부터 경매까지…갤러리아 문화센터, 미술 강좌 대거 개설

서민지 기자입력 : 2021-08-04 08:53
오는 31일까지 가을학기 프로그램 접수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스튜디오 콘크리트와의 협업 아트 프로젝트 '사이사이'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이 문화센터 프로그램에서 미술품 컬렉팅 문화와 경매 등을 다룬 강좌를 선보였다.

4일 갤러리아는 "오는 31일까지 가을학기 백화점 문화센터 프로그램 접수를 진행한다"면서 "최근 백화점에서 미술 작품이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은 데 따라 미술 관련 프로그램들을 대거 개설했다"고 밝혔다.

광교와 대전 문화센터에서는 '이안아트컨설팅'과 손을 잡고 올해 9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 '아트 바젤'의 개요 및 역사와 주요 작품 등을 소개하는 강의를 개설했다.

아울러 최근 국내 기업 일가를 통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증된 컬렉션의 미술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다뤄보는 강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광교 문화센터에서는 △명화와 함께하는 매직 토크 콘서트 △크리스티 홍콩 수석 경매사가 알려주는 미술 시장 강의를, 대전 타임월드 문화센터에서는 △아트 컬렉팅 재태크 △한국 미술품 컬렉션 이야기 등을 준비했다.

작가와의 만남도 주선했다. 갤러리아 광교에서 현재 진행하는 아트 프로젝트 '사이사이' 전시의 메인 작가 권철화씨는 오는 17일 광교 문화센터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백화점에서 그림을 감상 및 구매할 수 있는 콘텐츠와 경험이 많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문화센터 강의 개설에 대한 고객 요청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