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주가 2%↑…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소식에 강세

정세희 기자입력 : 2021-08-02 12:0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비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비고는 이날 오전 11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원 (2.68%) 오른 2만68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7일 오비고는 휴맥스모빌리티, 차지인과 함께 모빌리티 컨소시엄을 만들고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주차, 충전, 카플랫, 카셰어링 서비스와 차지인의 충전 플랫폼을 오비고의 스마트카 플랫폼을 활용해 상용화한다. 이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렌트, 공유, 충전을 하나의 구독 상품으로 개발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오비고는 지난해 매출액 121억원, 영업손실 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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