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 4%↑..."1200억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 개발 진행 중"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8 11:1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부토건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1분 기준 삼부토건은 전일 대비 4.28%(155원) 상승한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부토건 시가총액은 519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47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지난 26일 삼부토건 관계자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현재 강원지역에서 사업비 약 1200억원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 개발을 진행 중이다. 공사기간은 약 16개월이다.

삼부토건이 개발 및 시공에 참여하고, 향후 위탁운영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연료전지 발전은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전력과 열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이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윈윈'할 수 있는 친환경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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