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 주가 3%↑...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에 오늘도 상승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8 09:0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신석재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일신석재는 전일 대비 3.17%(95원) 상승한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신석재 시가총액은 239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9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일신석재 주가는 13개월 만에 남북 통신연락선이 복원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남북정상 합의에 따라 통신연락선이 복원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했다고도 전했다. 

해당 보도가 나온 후 북한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온 겨레는 좌절과 침체상태에 있는 북남 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통신연락선들의 복원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남북 양측은 오전 11시 4분과 오후 5시 2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창구를 통해 두 차례 통화를 나눴다. 

앞서 지난해 6월 9일 북한은 탈북민 단체가 대북전단을 살포한다는 이유로 모든 통신연락선을 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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