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주가 3%↑…"런던지하철 통신망 구축 사업 참여" 소식에 강세

정세희 기자입력 : 2021-07-23 15:0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쏠리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쏠리드는 이날 오후 3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0원 (3.71%) 오른 78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일 쏠리드는 런던지하철 통신망 구축사업의 장비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쏠리드에 따르면 런던교통공사(TfL)는 지난달 22일 글로벌 통신 인프라 제공 업체인 BAI Communications(BAI)를 런던지하철 통신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다.

앞으로 쏠리드는 런던지하철의 터널, 플랫폼 및 역사에 커버리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런던지하철은 1863년 처음 운행을 시작한 세계 최초의 지하철이다. 런던지하철 통신망 구축사업은 지난 5월 재선에 성공한 사디크 칸 런던시장의 비전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TfL 프로젝트와 더불어 영국 현지 대형 통신사의 공식 납품기업으로 등록되는 등 올해 유럽에서의 의미 있는 수주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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