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주가 6%↑..."빗썸 최대주주 비덴트에 500억 투자, 2대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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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07-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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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위메이드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19분 기준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6.67%(3800원) 상승한 6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시가총액은 1조21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5일 위메이드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최대주주인 비덴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고, 투자를 통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500억원이다. 

위메이드는 20여년간 게임 사업에서 쌓아온 IT, 글로벌 사업 역량,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을 바탕으로 빗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장현국 대표는 "좋은 투자 기회를 준 비덴트에 감사하다. 이번 투자로 빗썸이 세계적인 거래소로 성장하는 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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