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핀테크 금융클라우드지원사업 공급사 선정돼

임민철 기자입력 : 2021-07-06 16:43
"클라우드 사업 확장 위한 협업 모델 찾아"
NHN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 공급서비스로 선정돼, 중소 핀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HN은 금융클라우드지원사업 공급사로 선정돼, 전년도 사업 수행사 코스콤과 협력해 핀테크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들이 안전한 클라우드서비스를 활용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도록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NHN의 설명에 따르면 지원대상 기업에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가 연간 9600만원까지 제공되며, 작년에 이어 올해 60개사가 지원대상으로 모집된다.

NHN은 NHN클라우드가 금융보안원 가이드 전체 항목 평가를 만족하고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별도 물리환경 제공, 전문인력을 통한 보안·운영 관리서비스, 보안인프라 구축, 마이그레이션, 플랫폼 연계, 비용절감 방안 등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박현규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기업사업부 전무는 "금융 분야로의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장하기 위해 글로벌 컨설팅 업체와의 다양한 협업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NHN 제공]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