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와 슬립앤슬립. [사진=이브자리]

이브자리가 전문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에 후원사로 참여해 신인 디자이너 발굴에 앞장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디자인을 통해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고, 역량 있는 디자이너를 찾고자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 분야 중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는 섬유패션 제품용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브자리는 13년 연속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을 후원해 디자인 유망주를 직접 선발하고 취업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대회의 특별상 항목 중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과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을 시상하고,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전달과 디자인팀 인턴 연계·정규직 채용 기회를 부여한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6명의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이들의 참신한 감각을 반영해 젊은 감성의 디자인 침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에는 김현지 계명대학교 학생이,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에는 김민정 동서대학교 학생이 수상했다.

홍세진 슬립앤슬립 디자인연구소 총괄실장은 “침구 업계도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고 젊은고객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젊은 디자이너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대회 후원으로 많은 섬유패션 디자이너가 능력을 펼칠 발판을 만들어주고, 이브자리의 전문 인력 역시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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