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서울 중구 숭례문이 지난 2008년 화재 이후 13년 만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고 있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련기사남대문 쪽방주민, 새 보금자리 입주...민간주도 '선이주 후개발' 첫 사례김건희특검 "'집사' 김예성 유치 장소는 서울남대문경찰서" #남대문 #숭례문 #후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미애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국민의힘 [포토] 한국공항공사(KAC), 카자흐스탄 교통부와 MOU 체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