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바이오 주가 18%↑…제2형 당뇨 ‘플랫폼기술’ 개발 위한 국내 기업 물색

정세희 기자입력 : 2021-06-22 09:3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넥스턴바이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스턴바이오는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60원 (18.06%)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넥스턴바이오는 최근 지분 50%를 인수한 로스비보테라퓨틱스(이하 로스비보)와 당뇨, 비만, 소화 장애 등 파이프라인 개발에 협력할 수 있는 국내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넥스턴바이오가 최대주주로 있는 로스비보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 외 글로벌 제약사 등으로부터 마이크로RNA(miRNA) 기반 당뇨치료제 물질 및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턴바이오는 측은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업계 특성상 바이오벤처 회사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고 결국 빅 파마에 기술 이전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miRNA 기반 원천기술을 보유한 로스비보가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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