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입구에서 사드 반대 집회에 참여한 주민,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관련기사"부다페스트는 유럽의 심장"...주헝가리한국문화원, 한류 확산의 전진기지로안규백 "오산기지 특검 압수수색, 미측과 상의할 사안 아냐" #사드 #기지 #대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삼성전자, 확장현실 헤드셋 '갤럭시 XR' 출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