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2020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서 2년 연속 A등급

박경은 기자입력 : 2021-06-18 17:17
기재부, 131개 공공기관 대상 평가 발표

[그래픽=코이카]

외교부 산하기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코이카는 2016년 준정부기관으로 편입되면서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받은 이래 지난해 A등급으로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자율·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를 매년 하고 있다. 올해 경영평가는 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54개, 강소형 41개, 총 131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전 세계적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신뢰와 연대를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 노력 동참, 사회적 가치,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에 맞춰 전 임직원이 하나돼 일군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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