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로 주변에 1만3900㎡ 규모 주거단지 건설 예정

신동근 기자입력 : 2021-06-18 10:17
공공기여로 확보한 시설에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이전 예정

사업 위치도.[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개최해 한남동 732-20일원에 대한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이태원로 근처 이면부에 위치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부지다. 이번 결정으로 집행계획이 없는 해당시설을 폐지하고 주상복합건축이 가능해졌다.

주변의 노후 건축물들이 함께 정비되도록 획지계획을 변경했다. 최대개발규모를 완화함으로써 대상지에는 지상6층~지하4층, 연면적 1만3900㎡ 규모로 오피스텔,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또 이태원로 근처와 이면가로를 연결하던 계단은 엘리베이터로 바꾸고 공공기여로 확보한 시설에는 현재 갈월동에 위치한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이전해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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