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장소인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렁주 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푸틴, 최선희 北 외무상에 "북러관계 계획대로 발전...김정은에 안부"러시아 "韓과 직항 재개 논의 중…항공사 간 지속적으로 접촉" #푸틴 #러시아 #바이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안성재 셰프, '그윽한 미소' [포토] '온지음' 조은희 셰프, APEC서 영부인 오찬 총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