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코젤병원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시, 노숙인·쪽방 주민 '독감 예방 무료 접종'민주, 내년 지선 대비 시작…"불법 선거권·당원권 행사 시도 차단" #얀센 #접종 #시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높은 외벽과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태자단지 [포토]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서 파기환송 판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