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분류작업을 거부하고 있는 택배노조가 8일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단체협약 쟁취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분류작업을 거부하며 '9시 출근·11시 배송출발' 단체행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건보공단 인건비 의혹에... 공공운수노조 "권익위가 노정갈등 조장"유정복표 생활물류 혁신의 아이콘 '천원택배' 또 다른 진화 시작했다 #택배 #노조 #택배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능 D-1, 응원받는 수험생 [포토] 제11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개회사 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