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중소사업자 지원을 위해 ‘U+통화매니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상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편의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U+통화매니저는 매장에 걸려온 문의·상담 전화에 대한 정보를 연동된 PC로 확인시켜주는 서비스다. 과거 통화 이력, 문의·상담 내용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고객의 상담·문의가 빈번한 병원이나 학원, 회계·세무·변호사 사무실 등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서버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해 안정성을 높였다. 사업장 내 네트워크 환경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PC가 꺼져도 24시간 통화 이력, 예약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자동으로 최신 버전 업데이트도 이뤄진다.
U+통화매니저는 상담 내용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녹취 기능’과 다수의 상담사가 함께 통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의 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고객에게 한 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문자 일괄전송’ 기능과 ‘주소록 관리’도 이용할 수 있다.
U+통화매니저는 통계 기능도 갖췄다. 사내 모든 통화 이력은 물론, 번호별 통화 이력과 유형별 통화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중소사업자는 통계 기능을 활용해 반복되는 고객 불만 사항과 개선점을 확인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3300원이다. U+기업인터넷전화와 결합하면 월 22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녹취 보관기간과 건수에 따라 월 최소 22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서비스 개편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은 “U+통화매니저는 합리적인 요금으로 편리한 통화기능과 안정적인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통계 기능이 최대 강점”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중소사업자의 업무 편의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통화매니저는 매장에 걸려온 문의·상담 전화에 대한 정보를 연동된 PC로 확인시켜주는 서비스다. 과거 통화 이력, 문의·상담 내용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고객의 상담·문의가 빈번한 병원이나 학원, 회계·세무·변호사 사무실 등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서버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해 안정성을 높였다. 사업장 내 네트워크 환경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PC가 꺼져도 24시간 통화 이력, 예약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자동으로 최신 버전 업데이트도 이뤄진다.
U+통화매니저는 상담 내용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녹취 기능’과 다수의 상담사가 함께 통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의 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고객에게 한 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문자 일괄전송’ 기능과 ‘주소록 관리’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3300원이다. U+기업인터넷전화와 결합하면 월 22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녹취 보관기간과 건수에 따라 월 최소 22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서비스 개편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은 “U+통화매니저는 합리적인 요금으로 편리한 통화기능과 안정적인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통계 기능이 최대 강점”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중소사업자의 업무 편의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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