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인쇄회로기판) 생산 업체 ‘현우산업’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현우산업 주가는 전일 대비 11.63%(700원) 오른 672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602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LG전자와 캐나다 자동자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합작사 설립을 승인했다. 현우산업은 LG전자, LG다스플레이에 PCB를 공급 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현우산업 매출액은 1529억원, 영업이익은 1억원, 당기순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액이 427억원,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현우산업 주가는 전일 대비 11.63%(700원) 오른 672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602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LG전자와 캐나다 자동자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합작사 설립을 승인했다. 현우산업은 LG전자, LG다스플레이에 PCB를 공급 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현우산업 매출액은 1529억원, 영업이익은 1억원, 당기순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액이 427억원,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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