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조국 사태'와 관련해 "국민과 청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조국혁신당 "민주당 양부남 조인철 의원 거액 후원금 받아" 폭로 조국혁신당·진보당, 김병기 거취 결단 촉구…"지도부 다운 책임감 보여야" #민주당 #송영길 #조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지하철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 [포토] 12ㆍ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