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주가 9%↑…"윤석열 전 총장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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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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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덕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덕성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 (9.62%) 오른 2만7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석열 전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테마주로 분류됐다.

한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31.0%, 이재명 지사는 25.8%, 이낙연 전 대표 10.9%, 홍준표 의원 6.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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