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아기유니콘 6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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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철 기자
입력 2021-05-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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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기부]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아기유니콘’ 60개사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6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원을 지원받고, 특별보증·정책자금·기술개발(R&D)도 신청 시 우대 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기업 평균 업력은 3.7년, 평균 매출액은 38억8000만원, 평균 고용 인원은 20명,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44억원으로 나타났다.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과 사업성 평가 AA등급 이상이 41.7%(25개)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기업이 많았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분야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분야 기업이 30개가 선정됐다. 바이오·헬스 분야와 일반 제조·서비스 분야 기업은 각각 15개씩이다.

코로나19 국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창업기업은 39개로 다수 선정됐다. 스마트 헬스(23.1%), 생활소비(17.9%), 기술기반 및 교육(각 15.4%) 순으로 많았다.

이번 아기유니콘200에는 모두 155개 기업이 신청해 요건검토와 1차 기술평가를 거쳤으며, 2차 서면평가와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60개사가 뽑혔다.

최종 발표평가는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이 공동으로 평가해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의 평가와 함께 국민들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옥형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장은 “국민과 함께 뽑은 아기유니콘이 예비유니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기유니콘의 성장 과정을 국민과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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