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지율 文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와 '동반 상승'...민주당 32%, 국민의힘 25%

조아라 기자입력 : 2021-05-21 11:51
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4% 기록

정당 지지도[사진=한국갤럽 제공]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와 동반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묻는 여론조사를 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25%로 집계됐다. 뒤이어 정의당(5%), 국민의당(4%), 열린민주당(2%)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전주와 동일한 30%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전부 대비 2%포인트 오른 34%를 기록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함'(10%), '외교·국제 관계'(4%), '복지 확대'(3%), '전 정권보다 낫다'(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전주보다 3%포인트 떨어진 58%였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30%),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코로나19 대처 미흡'(9%), '인사(人事) 문제'(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5%) 등이 지적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과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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