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주가 9%↑..."윤석열 전 총장, 35%로 지지율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1-05-17 1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덕성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9분 기준 덕성은 전거래일대비 9.13%(2150원) 상승한 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 시가총액은 4030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389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덕성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지난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음 인물들 중 차기 대통령 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35.1%가 윤 전 총장을 선택했다. 

윤 전 총장은 40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층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3%로 2위를 기록했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7%,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5.5%로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