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다수 입주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잘라 타워'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연기를 내뿜으며 무너져 내리고 있다. 잘라 타워는 12층 규모로, 이스라엘측은 공습 1시간 전에 입주사들에 대피할 것을 사전 경고했다. 관련기사이스라엘군, 가자시티 150곳 폭격…주민 대피로 임시 개방이스라엘, 시리아에 새 안보협정안 제시…美 포함 삼자 회동 예정 #외신 #이스라엘 #폭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차 한중경영자회의 개최 [포토] 스타벅스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가을...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