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출연 댄서 코로나19 확진···아이돌 포함 출연진·스태프 전원 검사[공식]

장문기 기자입력 : 2021-05-06 21:09
밀접접촉자 없었던 것으로 파악···“방역 당국 지침에 따를 것”

[사진='킹덤: 레전더리 워' 방송 화면]

엠넷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에 참여한 댄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출연진이 검사를 받는다.

6일 엠넷에 따르면 지난 4일 이뤄진 킹덤 녹화에 참여했던 댄서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이 사실을 전달받은 엠넷은 “녹화는 문진표 작성, 발열 확인, 출입문 소독기 설치 등 사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스태프, 출연진 중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엠넷은 “무대를 한 더보이즈, 아이콘, SF9를 비롯해 비투비,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등 모든 출연진과 관련 스태프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라며 “출연진과 스태프는 검사 결과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돌 그룹이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인 킹덤에는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등이 출연하고 있다.

◆ 다음은 엠넷 '킹덤' 공식 입장 전문

지난 5월 4일 '킹덤' 녹화에 참여했던 댄서분 중 한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금일 공유받았습니다.

'킹덤' 녹화는 문진표작성, 발열체크, 출입문 소독기 설치 등 사전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습니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내부적으로 스태프와 출연진 중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함께 무대를 한 더보이즈, 아이콘, SF9를 비롯 비투비,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등 전 출연진과 관련 스태프들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를 예정입니다. 향후 보건 당국의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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