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 주가 7%↑..."알츠하이머병 위험도 검사 키트 서비스 시작"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5-04 14:0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플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전일대비 피플바이오는 7.13%(3300원) 상승한 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플바이오 시가총액은 2801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348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난달 피플바이오는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검사 키트를 활용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사 키트는 극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멀티머 검출 시스템(MDS)' 플랫폼을 통해 분석을 수행한다. 

피플바이오는 이달 중 건강검진센터에서의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지역 병·의원과 연계해 진료협력병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강성민 대표는 "창원시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삼성창원병원에서 알츠하이머의 조기검진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 이달 중 국내 최대 검진센터와 손잡고, 전국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검진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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