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4% 증가한 1조40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4% 증가한 9조650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3434억원 적자에서 1조37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관련기사LG화학, 보육원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석화 부진 LG화학, 최대 1000명 구조조정 나선다 #1분기 #실적 #LG화학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올해 상반기 수사기관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10.6% 증가…사실확인자료·제한조치도 늘어 쿠팡 "추가 유출 없다" 해명에, 정부 "강력히 항의"...마찰 표면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