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인들이 26일(현지시간) 체르노빌 원전 사고 35주년을 맞아 수도 키예프에 있는 희생자 추모비를 찾고 있다. 관련기사李·모하메드 대통령, 고위급 AI 대화 개설·바라카 원전 확장 모델 합의대우건설, '안전·원전·AI' 3축 조직 개편…역량 중심 40대 임원 발탁 #체르노빌 #원전 #추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가수 김소연 공식 팬카페 '소연성취' 성금 전달식 개최 [포토] '2025 국방방산포럼'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