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식 제2차관, KT 아현국사 방문...“통신재난 대비 세계 최고수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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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기자
입력 2021-04-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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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KT 아현국사 통신구서 화재 발생...후속조치 추진

  • "재난·장애에 대비해 미흡한 부분 없는지 지속 검토해야"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국사를 방문해 통신재난 방지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통신재난 예방에 대한 당부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3일 KT 아현국사를 방문해 통신재난 방지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통신재난 예방에 대한 전사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KT 아현국사는 지난 2018년 11월 24일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한 곳으로 정부는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 이후 통신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후속조치를 추진해왔다.

이날 KT는 “잠금장치와 CCTV 설치·고도화, 재난대응인력 배치를 완료했고, 통신망·전력공급망 이원화는 계획대로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며 “통신구에 진동·균열 등을 감지할 수 있는 광센서 추가 설치, 데이터 자동분석 등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자체적으로 추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차관은 “비대면 시대에 통신서비스는 국민들의 경제·사회활동의 핵심 인프라”라며 “통신재난 방지대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재난·장애에 대비해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통신재난 대비도 세계 최고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사전·사후 방역실시, 손소독, 발열 검사 등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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